[꿈의 정원] 헐 겨울 이벤트 대박

 

 

겁나 이뻐 당장 다 얻고 싶어;

솔직히 할로윈이랑 추수감사절은 ㅇㅅㅇ 음 쏘쏘네 이랬는데 이번엔 진심 너무 내 취향이야 대박이다 ㅠ퓨ㅠㅠㅠㅠ 어떡하냐 진짜..

 

아 그나저나 오스틴 진심 너무 못생겨서 짜증나.. 왜 잘생긴 애 아닌거야.. 게임에서만이라도 봐야 할 거 아니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머리라도 아니던지 ㅠㅠ 진짜 개빡쳐.. 집사는 잘생겨야 한다고...! 

 

 

 

이게 단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깨기가 힘든데 지금 느낌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왔던 단계가 자꾸 반복되는 거 같은데..? 아니 그나저나 인테리어나 잘 꾸미게 해줘야지 쓸데없이 너무 어렵게 만들어서 며칠씩 시간 낭비하게 만드는거 너무 짜증난다 ㅠㅠㅠ 적당히 어려워야 할 거 아니야 무슨 십알 게임을 삼일 내내 한 스테이지만 하게 만드냐고? 어? 십알 정신 좀 차려라 미친 놈들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