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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돈&부동산8

[주택청약] 2월 적금 근황 2020년 2월 주택청약 근황 ㅇㅅㅇ! 나는.. 너무나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휴.. 2만원씩 비고.. 뭔가 자꾸 딱 떨어지지 않는... ^^ 그런 금액.. 휴.. 2020년 1월 금액이 78만원이었는데, 그냥 5만원을 넣을 것이냐.. 아니면 깔끔하게 80만원으로 맞출 것이냐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일주일 정도.. ㅠ 친구가 적당히 하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이 찝찝함을 이길 자신이 없어서.. 이번 달에.. 2만원만 넣기로 한 것.. ^_ㅠ 이것도 병이다 사실 그동안은 쭉 2만원씩만 넣었는데,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최근부터 5만원씩 넣기 시작했다. 이거 돈 모아서 뭐 얼마나 되겠냐고 하겠지만.. 사실 이건 돈을 모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횟수를 채우려고 하는 것 ㅇㅅㅇ)9 집 장만 적금은.... 2020. 3. 3.
[적금] 26주 적금 만기! 7월에 갈 제주도 여행에 쓸 돈을 다 모았다 ㅇㅁㅇ!! 원래 여행 가면 돈을 펑펑 쓰는 타입이라.. 2박 3일 제주도 여행에 150만원을 쓴 전적이 있는 나.. 이번엔 3박 4일 여행을 가는데 100만원만 맞추기로 했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면세점 쇼핑도 하지 않을 거고(아니 딱 필요한 것만 살듯) 하니까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ㅇㅅㅇ)9 사실 2천원 증액으로 설정해 놓은지라 70만원 정도가 모이게끔 되어있는 적금인데, 매일 천원씩 추가 입금 + 마지막에 부족한 금액 채우기를 해서 딱 100만원을 맞춘 것! 26주 적금은 딱 100만원이 없더라고.. ㅇㅁㅇ.. 7월의 여행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헤헤 ㅇㅅㅇ! 얼른 일정 잡고 예약했으면! 2020. 1. 22.
[통장] SC제일은행 통장 얼마 전 근로장려금 적금을 만들면서, 제일은행에도 근로장려금 적금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제일은행에 내 통장이 있나..? 싶어서 갔더니 다행히 있더라 ㅇㅅㅇ)9 오오 휴면으로 되어 있는 걸 바꾸고 통장하고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았는데, 이렇게 겨울왕국으로 주셨음ㅋㅋㅋㅋ 대박 이거.. 나만 몰랐던 건가?ㅋㅋㅋㅋㅋㅋㅋ 예쁜거 받아서 기분 짱 조음 ㅇㅅ 2020. 1. 18.
[적금] 26주 적금 근황 7월 제주도 여행을 위해서 들었던 26주 적금 근황 ㅇㅅㅇ)9 보는 것처럼 이제 한 번 남았지만 목표 금액 100만원에는 살짝 모자란.. 내가 굳이 100만원에 집착하는 이유는, 늘 여행에 가서는 펑펑 쓰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에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100만원 안쪽에서 해결을 보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마 월급을 받으면 모자란 금액을 채우지 않을까 싶다. 이자가 3.6%라서 기존 1.8%보단 높긴 하지만, 그래도 이자는 정말.. 쥐똥만큼 주기 때문에 사실 막 엄청 기대하고 있진 않고.. 그냥 이자 빼고 원금만 나올 거라고 생각회로 돌리는 중.. ㅇㅅㅇ... 이자에 기대했다간 정말 개실망하고 다시는 적금을 모으려 하지 않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자동차 ㅇㅅㅇ! 저번 .. 2020. 1. 12.
[돈] 유플러스 알뜰폰 사용 근황 ㅇㅅㅇ!! 나는 원래 KT 고객이었는데, 친구의 추천(매우 강력한)으로 사실 반 억지로 알뜰폰으로 바꾸게 되었었다. 나는 업무 때문에 핸드폰을 두 대를 사용했는데 두 대의 핸드폰 비용을 다 합치면 한 달에 18만원 정도의 요금을 매달 납부해야만 했다. 친구가 그렇게 내는 건 너무 아깝지 않냐면서 알뜰폰을 써보라고 권했었는데 당시에는 할부가 남아 있어서 좀 머뭇거렸는데 때마침 이벤트 가격에 올라온 게 있어서 그냥 위약금 다 물고 넘어가기로 결정했다. 그 위약금을 무는 과정에서 그 달에 30만원 상당의 요금을 지불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아깝진 않았다. 왜냐하면.. 금액이.. 이러니까.. ㅇㅅ;ㅇ 가지고 있던 두 대의 핸드폰을 모두 알뜰폰으로 바꿨기 때문에 물어야 했던 위약금이 엄청났지만, 그냥.. 물었더니 .. 2020. 1. 9.
[적금] 내 적금 근황(주택청약저축, 매일 적금, 26주 적금) 요즘 적금 이자율이 낮아서 못쓴다고는 하지만, 결국 쓰게 될 돈을 쓰지 않게 모아주는 순기능 때문에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ㅇㅅㅇ)9 사실 예전에는 내가 [지금 당장 쓸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버는 금액도 쥐꼬리만한데 10만원씩만 적금을 했었고, 1년이 지나 120만원을 모으고선 혼자서 '와, 이 정도면 진짜 많이 모았네.' 라고 생각했었다. 왜 그러니 과거의 나... 하지만 요즘은 아니다. 이제 나는 집을 구하고 싶고.. ㅇㅅ;ㅇ... 살아보니 여자에게 필요한 것은 돈과 명예, 사회적 지위였다. 이 나이 먹어서 얼만큼 이뤄놨나 했더니 사실 쥐콩만큼 이뤄놓았다. 내가 나를 꾸미는 데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던 거다. 그치만 이제라도 정신 차렸으니.. 그래서 오늘은 내 적금 근황을.. 2019.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