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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바일

꿈의 정원

by 체페 2019. 11. 11.

 

 

친구도 꿈의 정원을 시작한 김에 첫 사진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이게 사람마다 집의 모양이 약간씩 다른지 내 집하고는 좀 다른 게 왔다 ㅇㅅㅇ)9

 

 

 

 

 

이제 부엌까지 꾸미고 있는데 헉헉 솔직히 너무 힘들어..

너무 자잘한 것까지 뿌요뿌요하라고 하니까 ㅠㅠ 억울쓰.. 진짜 적당히 좀 했으면/...

그래도 재밌으니 참는다.. ㅠ

 

 

 

 

 

직장인에겐 불행과도 같은 무제한 하트...

이럴거면 주지 .. 24시간 무제한 아니면 주지 말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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