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생존자] 클로뎃 모렐

 

 

내 데바데 원픽 ^^ 클로뎃 모렐!

 

우리 귀여운 클로뎃은 무서운 데바데 세상에 들어가면 정말, 진짜, 완전 보이지 않아 스텔스 하기가 편하지... 만!

그래도 내내 숨어만 다니면 노-잼이니만큼 적당히 숨을 만큼만 숨고(보통 살인마가 근처에 있을 때) 평소에는 발전기를 아주 열심히 돌려서 가급적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맵 안에서 이렇게 보이기 때문에.. 나도 안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살인마는 뭐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너무 스텔스만 하고 그러면 민폐를 끼칠 뿐만 아니라 점수를 잘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뭐든 적당히 해야 한다.

ㅇㅅㅇ)9

 

 

 

현재 내가 사용하는 퍽인데, 데드하드와 밸런시드 둘 다 탈진 퍽이긴 하지만, 언덕이 하나도 없는 곳에 걸리면 데하를 써야 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기에 이게 가장 최선인 것 같다.. ^ㅅ^)... 다만 처음에는 밸런시드 써놓고 왜 데하 안 터지냐고 소리지른 적이 몇 번 있었다.. 원래는 데하 자리에 어반을 넣어서 엉금엉금 기어다녀서 그렇다..

 

그래도 요즘은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발전기 돌리고, 열심히 어그로.. 까지는 아직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다 ㅇㅅㅇ)9 키듀키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