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너무 많은 종이를 쓰는 터라 구매한 위큐 전자노트! 원래는 부기보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무지개 색으로 글씨가 써진다.
부기보드는 불량품이 더러 섞여 있다고 하니 가급적 구매한 곳에서 바로 까서 잘 써지는지 테스트를 해보고 만약 불량이라면 바로 교환을 하는 게 편하다. 괜히 집까지 가지고 갔다가 거기서 발견하면.. ^^
일단 가격은 2만원 초반쯤 됐는데, 기억에는 2만 3천원쯤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막 엄청 싼 금액은 아니지만, 가격이 만원 미만인 애들은 크기가 작아서 뭐 장난할 때에나 쓸법했기 때문에 그냥 12인치를 사는 걸로.. 생각보다 화면이 커서 이래저래 쓰기가 편하다.
기능은 간단! 글씨 쓰고 지우고.. 이게 끝이다. 그러니 뭐 대단한 기능을 기대하면 안 됨. ㅇㅅ;ㅇ
참고로 이런 식으로 글씨가 써진다. 이건 테스트 해보는 겸 작성한 것. 보다시피 무지개색인데, 막 색이 엄청 예쁘진 않지만 그냥저냥 귀여워서 쓰는 중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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