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알기론 이렇게 이벤 도서 컨셉으로 굿즈 만든 건 처음인 거 같은데.. 대박..
드디어 비엘이 양지로 올라왔다는 걸 새삼 느꼈다! 뭐, 완전한 비엘은 아니긴 하지만 ㅇㅅ;ㅇ
보니까 적해도 빼고는 안 읽은 책 들인데, 디어 조지랑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은 사고 싶기도 하고? 거기다가 다꾸팩을 준다니까 먼가.. 먼가 흔들린다 ㅇㅅ;;ㅇ
대박.. 표지 이쁜 것들로만 잘 골랐네...
아 진짜 고민된다.. 진짜.. 맨날 비엘은 리디에서만 샀었는데..!
왕고민.. 왕왕 고민... ㅠ_- 어차피 다이어리 안 쓰긴 하는데..! 으아아아아!!!!
그리고 저걸 다 담아도 2만 5천원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ㅠ_ㅠ 어떡해 어떡해 ㅠㅠ
이렇게 내 지갑을 지키기가 힘들다니 ㅠㅠㅠㅠㅠㅠ허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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