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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비마중 - 새벽바람 비마중 저자: 새벽바람(@dddawn0230/https://twitter.com/dddawn0230) 중요키워드: #현대물 #애절물 #집착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병약수 #하극상 #신분차이 줄거리 대지주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난 김덕희는 부유한 어린 시절을 지냈으나 청년기로 접어들어 집안이 망하고 부인은 곁을 떠나는 등 모든 것을 잃었다. 남은 것이라고는 병든 어머니와 빚더미뿐인 그에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집에서 종살이하던 ‘장귀영’이 예전과는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귀영은 덕희를 어려운 처지에서 구해주는 대신에 자신에게 몸을 팔라 제안을 한다. 생활고와 병든 모친의 병수발에 지친 그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는데····.(중략) 공: 장귀영 수: 김덕희 이 .. 2019. 11. 28.
[BL소설]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 - 시요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 저자: 시요 중요키워드: #현대물 #시리어스물 #판타지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사건물 #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광공 #계략공 #순정공 #무심수 #연상수 #평범수 줄거리 키워드 : 현대물, 미스터리/스릴러물, 집착공, 연하공, 무심수, 무명연예인수, 시리어스물, 도시 괴담 소문의 도시 괴담 속 저택을 배경으로 따와 7일 동안 수없이 많은 방들 중 진짜 ‘출구’를 찾아 탈출해야 하는 프로그램. 그 촬영을 위해 8명의 게스트들이 외딴섬의 기괴한 별장에 모였다. 죽음의 문턱에서만 다녀올 수 있다는, 101개의 문이 있는 저택. 나는 일곱 살 때 그 커다란 집에서 ‘아이’를 만났었다. 어쭙잖은 동정심으로 아이와 거래했던 그때부터 내 주변에는 죽음이, 검은 눈의 도깨비가 맴.. 2019. 11. 20.
알라딘 2020년 다이어리 미친.. 이번 알라딘 다이어리 삐삐 뭐야.. 겁나 이쁘다.. 어차피 다이어리 쓰지도 않으면서 다이어리만 보면 눈 돌아가는 1인 아 미친 스티커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이쁘다 스티커만이라도 사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고 싶다.. 진짜 갖고 싶다.. 나 어떡하냐 진짜.. 2019. 11. 19.
알라딘 11월 특별 이벤트 BL 다이어리 꾸미기 팩 와.. 내가 알기론 이렇게 이벤 도서 컨셉으로 굿즈 만든 건 처음인 거 같은데.. 대박.. 드디어 비엘이 양지로 올라왔다는 걸 새삼 느꼈다! 뭐, 완전한 비엘은 아니긴 하지만 ㅇㅅ;ㅇ 보니까 적해도 빼고는 안 읽은 책 들인데, 디어 조지랑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은 사고 싶기도 하고? 거기다가 다꾸팩을 준다니까 먼가.. 먼가 흔들린다 ㅇㅅ;;ㅇ 대박.. 표지 이쁜 것들로만 잘 골랐네... 아 진짜 고민된다.. 진짜.. 맨날 비엘은 리디에서만 샀었는데..! 왕고민.. 왕왕 고민... ㅠ_- 어차피 다이어리 안 쓰긴 하는데..! 으아아아아!!!! 그리고 저걸 다 담아도 2만 5천원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ㅠ_ㅠ 어떡해 어떡해 ㅠㅠ 이렇게 내 지갑을 지키기가 힘들다니 ㅠㅠㅠㅠㅠㅠ허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2019. 11. 18.
[BL소설] 우주의 데시벨 - 안온 우주의 데시벨 저자: 안온(@anon_0229/https://twitter.com/anon_0229) 중요키워드: 현대물, 시리어스물, 애절물, 수시점, 후회공, 개아가공, 무심수, 첫사랑, 재회물, 애증, 무심공 줄거리 「나는 이제 게이 못 하겠어.」 「이제 모모라고 부르지 마.」 성년이 되기까지 삼 개월을 남긴 채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십여 년의 세월을 건너 나는 간암으로 삼 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죽음을 받아들여야 할 즈음, 나는 나를 버린 정모형을 다시 만났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모형을. 내가 살 수 있는 기간도 삼 개월이고 모형의 결혼식까지 남은 기간도 삼 개월이다. “모모, 결혼을 한다고.” “응.” “모모가 하는 거야, 모형이가 하는 거야?” “정모형.” “그럼 모모는 여전히 나와.. 2019. 11. 16.
[BL소설] 폭설- 열겨(Tropicalarmpit) 폭설- 열겨(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tropicalarmpit) 책 소개 "언제까지 이대로 살 순 없잖아." 센티넬은 가이드 없이는 살 수 없다. 센티넬 최환익은 남자 가이드인 박서진을 혐오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간다. 박서진은 단지 그런 최환익의 가이드로서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여름, 자유를 원한 환익은 목숨이 위험한 멀티 센티넬 실험에 서진을 몰아넣는다. 그 실험의 끝에 만나게 된 푸른 눈의 남자. 그를 만난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폭설이 서진의 삶에 쏟아지기 시작한다. 중요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피폐물 #다정공 #후회공 #울보공 #헌신공 #개아가공 #냉혈수 #잔망수 #강수 #상처수 #병약수 #초능력 #복수 #외국인 #애증 .. 2019. 11. 11.